한국감정원이 4주간 실시한 'KAB 열린 북카페'청소년 독후감 공모의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독후감 공모는 'KAB 열린 북카페'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북카페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여름방학 기간동안 우편 및 E-Mail로 독후감을 접수받은 결과 총 65건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 강동초등학교 이다감, 월암중학교 노다겸, 우수상에 새론초등학교 권효진, 동호초등학교 이민우, 월서중학교 조범승, 동촌중학교 박서영, 경일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고등학생 부문 이혜리 학생이 선정됐다. 시상식에 따른 포상금은 최우수상 2인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상 6인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금과 전 참가자에게 참가비가 수여될 예정이다. 독후감 시상식에 참여한 한국감정원 변성렬 부원장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 활성화 및 활발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가장 잘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지난해 7월30에 한국감정원 본사 1층에 개소한 'KAB 열린 북카페'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약 2500권의 도서 보유 및 무료 커피 제공으로 일평균 5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 신서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주민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김범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