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모두 37개 화장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지역 최대 규모로 지하1층 명품 코스메틱존을 이달 중으로 선보인다. 오는 23일에는 지역 최초로 영국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VDL'이 입점하며 29일에는 프랑스 브랜드 '입생로랑'이 입점한다. 이 백화점은 '조 말론'의 경우 젊은 층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호하는 중장년층까지 넓은 소비자층에게 고루 인기를 끌고 있다며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조 말론'은 가장 인기 있는 다섯 가지 향을 조합해 만든 리미티드 코롱 컬렉션을 단독 판매한다.  9ml 용량으로 가격은 16만원이다.  VDL 매장은 오픈 기념 단독 기획세트로 엑스퍼트 메탈쿠션을 구매할 경우 메이크업 3종 키트를 증정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스킨프로 기럭스 3종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종성 잡화 플로어장은 "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영국의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프랑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을 마지막으로 명품 코스메틱존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고가의 프리미엄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최대 브랜드 규모와 지역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입점 등으로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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