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구권역 노·사 및 협력·하청업체가 지난 23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공동실천 선언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노총대구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노·사 및 협력·하청업체는 뀬자율과 책임,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일터혁신을 통해 청년고용 및 시간선택제 일자리 등 1점포 1고용 더하기 뀬장시간 근로관행 개선과 일가양득 실현 뀬능력중심 인력운영 및 소득상위 10% 임금인상 자제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뀬중소기업 상품판로 확대와 공정거래문화 정착 뀬차별없는 일터 조성 및 협력·하청업체의 합리적 도급비 인상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 등을 약속했다. 최기동 대구노동청장은 "그간 지역에서 상생협력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은 개별기업 및 제조업체 위주로 체결했으나 이번에는 유통업에서 원청·협력업체·하청업체와 지역노사정이 함께 실천협약서를 체결한 것에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책임 실천이 지역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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