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 영플라자 대구점이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도 펼쳐져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분양가 7억의 롯데 캐슬 아파트와 연금 4억원 등 역대 최대 금액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이번 경품 행사는 소비자현상경품에 대한 상한액 폐지 이후 롯데백화점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10억원 이상의 경품 행사인 동시에 롯데백화점이 2009년 이후 7년 만에 진행하는 아파트 경품 행사다.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고객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1등(1명)에게는 롯데캐슬 아파트(분양가 7억 상당)와 노후자금 연금(4억)을, 2등(2명)에게는 연금 3000만원, 3등(30명)에게는 롯데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한다. 추첨은 10월 27일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31일에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인점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해외 명품 대전'을 열고 펜디, 버버리, 지방시 등 유명 해외 명품 브랜드의 병행 수입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최대 규모의 경품과 할인폭, 물량 등을 준비해 새롭게 정례화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쇼핑 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수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이번 가을 정기 세일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구백화점 본점 및 프라자점에도 가을 정기 '바겐세일인' 더 세일'(The SALE) 행사를 29일터 10월 16일까지 18일간 진행한다. 이번 가을정기바겐세일은 패션의류의 최대 성수기인 10월에 진행되어 가을상품과 초겨울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세일에 참가하는 브랜드들은 평균 20~30% 가격을 할인해 판매하게 된다. 특히 대구백화점 가을정기바겐세일은 2016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동시에 진행해 예년보다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추석때 판매된 대백상품권중 30% 이상이 가을정기 바겐세일 기간에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선물로 받은 백화점 상품권으로 패션의류 및 용품 구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가을세일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