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가 지난 28일 저작권 전문가 자문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지역 중소·1인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저작권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 자문지원단은 저작권 서비스에 특화된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총 5인으로 구성돼 있다. 자문지원단은 지역기업 저작권 분쟁예방 및 해결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와, 저작물과 관련한 계약서 검토를 지원하고 기업이 보유한 IP 및 라이선스컨설팅, 보유저작물의 매출성과 제고를 위한 세무, 회계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중소·1인창조기업은 복잡한 저작권 및 SW라이선스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 전문인력의 부재 등으로 많은 저작권 분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DIP는 대구·경북 지역기업 저작물의 창작 활성화 및 보호를 위한 저작권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기업의 저작권관련 분쟁 및 애로사항을 해소시키고 지역 저작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전문가 자문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DIP 양유길 원장은 "저작권 전문가 자문지원단 위촉을 시작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작권 소외 지역이었던 대구·경북에 대한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를 계속 강화 할 것이며 건강한 지역 저작권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자문 신청방법은 DI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 담당자(053-655-686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