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이 경주지역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8일자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 중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재난(재해)중소기업 확인을 받거나, 재난(재해)복구자금을 배정받은 중소기업들은 피해금액을 한도로 운전자금에 대해 최대 5억원, 시설자금에 대해 소요자금 이내까지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특례보증의 보증비율은 90%, 고정보증료 0.1%를 적용해 일반보증보다 우대하며, 피해업체에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신보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에게 적극적인 신규 보증지원을 통해 피해기업이 빠른 시일내에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영업본부(본부장 남상종)는 상시지원반을 운영해 피해기업의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해결하고 있다. (금융애로 방문 및 전화상담 ☎ 054-778-5711, 5712)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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