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3D융합산업은 3D영상기술을 영상산업(영화, 방송 등) 이외의 다른 산업 분야에 융합한 신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의료와 자동차, 조선, 건축, 국방, 교육 등 국가 주력 및 신산업 분야를 포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번 과제는 3D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벤처·중소기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지식재산권 획득 ■컨설팅 ■제품 성능 및 신뢰성 평가 ■해외 규격인증 획득 ■전시회 및 마케팅 등 총 7개로 개별 또는 패키지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장 소재지 제한은 없다.  지원기간은 오는 내년 6월말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3억여원이다. 선정된 기업은 평가결과에 따라 1개 기업당 최대 4000여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수출 타킷 국가에 대한 사전 조사에서부터 전략수립, 유망 바이어 발굴, 시장개척단 파견 등 수출계약 성사에 필요한 전방위적 패키지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설립 5년 미만 기업에게는 해외자본 투자유치를 위한 IR 컨설팅과 해외 투자설명회 참석 기회도 별도로 제공한다. 사업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TP 및 3D융합기술지원센터, 대구하나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추진돼 초광역연계3D융합산업육성사업은 대구·경북의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35건, 제품 고도화 4건, 지식재산권 획득 14건, 컨설팅 15건, 마케팅 58건 등을 지원, 해당기업의 매출신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해 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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