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식재산센터가 지난 6∼7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에서 '지식재산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IP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허청, 대구시,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대구지식재산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지역 기초지자체 지식재산 담당 공무원 및 지식재산 관련 유관기관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대구지식재산센터의 '국가 지식재산 지원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재)한국지식재산관리재단 황종환 이사장의 '지자체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전략',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차상훈 선임연구원의 '상표 및 디자인 분쟁사례 및 대응전략'에 관한 특강이 진행됐고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활성화에 대한 토론도 열렸다. 최운돈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기초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연계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지자체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 방안을 찾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재난지역 지정 이후 지역 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에서 워크숍을 개최해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싶고 보다 많은 사람이 경주를 찾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