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해 개최한 '2016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 결과 일반부 2팀, 학생부 2팀, 지도교사 2인이 선정됐다. 일반부 아이디어 기획부문 우수작은 이정운, 김석주 학생(대구대학교 정보통신학과)의 '통계청 SGIS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이며 통계정보와 위치정보를 융합한 SGIS 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가 다양한 통계정보를 합친 새로운 정보를 지도상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해 지역에 대한 비교, 분석을 용이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학생부 아이디어 제안부문 우수작은 전혜정 학생(구남보건고등학교)의 '행복과 꿈을 심는 사회적 기업 어플'이며 구별로 있는 사회적 기업을 안내하고 사회적기업의 제품소개, 서비스 판매를 할 수 있는 앱이다. 일반부(대구시장상 1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 1팀), 학생부(대구시장상 1팀, 대구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장상 1팀), 지도교사(대구교육대학교총장상 2인) 부문의 수상자들에게는 총 25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 중 우수작을 선정 후 멘토링을 통해 행정자치부에서 주최하는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기회도 주어진다. 구본근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유한 데이터를 더욱 적극적으로 개방해 민간의 창업 아이디어 제공과 활용률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