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력산업IT융합, 로봇 분야 등에 대한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인 제7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205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별 투자는 다음과 같다. 창의산업 2개 분야(지식서비스, 엔지니어링) 3개 과제에 29억원, 소재부품산업 4개 분야(금속재료, 뿌리산업, 세라믹, 주력산업 IT융합) 10개 과제 100억원, 시스템산업 4개 분야(로봇, 스마트카, 의료기기, 조선해양) 12개 과제 76억원 등 연간 총 205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평가의 객관성 확보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구수행 주체 간 상호질의 답변 방식의 토론평가를 추진한다.  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특별법 등 관련법에 따라 사업 재편 계획의 승인을 받은 기업 과제 신청 시 우대 배점을 부여한다. 산업부와 KEIT는 이 사업의 절차와 규정 등을 안내하고 연구자 간 컨소시엄 구성이 용이토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설명회와 정보교류회를 오는 1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공고와 접수는 KEIT 홈페이지와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25일부터 11월9일까지 진행되며 11∼12월 중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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