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주얼리 소공인의 지식재산경쟁력 강화를 위해 11일부터 대구주얼리타운 4층 바이어실에서 대구주얼리소공인ㅍ화지원센터의 주얼리 업체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얼리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5월 30일 체결한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회장:진영환)와 (재)대구광역시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윤순영) 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교육은 지식재산권의 이해(11일)를 시작으로 특허출원절차(13일), 특허정보검색(18일), 전자출원(20일) 등이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흥 센터장은 "지역 주얼리산업 내 제품R&D, 특허-디자인 개발, 지재권 분쟁 등에 애로를 겪는 소공인에게 맞춤형 IP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사업 연계를 통한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내 지식재산에 애로를 겪는 주얼리 소공인은 '대구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통해 IP전문컨설팅과 지식재산권 맞춤형 교육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