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백화점이 18일 '고객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동아백화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동아백화점 쇼핑점 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존의 자사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의 한계를 넘어 동아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봉사의 참된 의미와 기쁨을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동아백화점의 사회공헌활동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 봉사단에는 총 80명이 참여하며, 앞으로 1년 동안 동아백화점이 진행하고 있는 장바구니 봉사활동, 사회시설 방문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장바구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사회적 약자에게 매달 원하는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동아백화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 지역의 약 300여 가구에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백화점 봉사단 이창하 위원장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사례가 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협의해 맞춤형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 중심의 봉사단에서 고객과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공헌활동의 시범운영이 정착되기 위해 이랜드그룹 차원의 관심과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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