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이 18일 오후 2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주요 시설자재(레미콘) 공급과 관련, 조합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대구·경북 레미콘 조합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연간단가계약으로 공급하고 있는 레미콘에 대한 조합원사별 KS인증정보 관리와 조합원사 물량배정 등 조합의 계약관리를 비롯한 원자재(골재) 관리 등 제품 품질관리를 강화해 주기를 주문하고 관련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류재일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며 "건설 기초자재인 레미콘은 안전과 직결되며 품질문제는 국민 불안을 초래할 수 있으니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