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19일 오전 11시 대구 본사에서 '대구공공기관감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감정원 김한수 감사를 포함한 9개 공공기관 감사들이 모여 '청탁금지법'시행과 관련, 상호 의견교환과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해 공공기관으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공공기관은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한국장학재단,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지역 6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등 경북지역 3개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향후에는 이번에 새로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경북지역 공공기관까지 포함해 가칭 '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의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