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대경권 SW융합 기술의 확산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SW융합산업 활성화 기술세미나'를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불고 엑스코(B1 블루벨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SW융합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6개 기관이 공동주관하는 세미나로 대경권 SW융합 산업 종사자, 학생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SW융합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은 SW산업을 근간으로 지역 주력 산업(의료IT, 로봇, 3D, 기계, 자동차 등)과 SW융합 및 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지역 내 6개 기관이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의 액션 플랜으로 이번 세미나를 공동으로 연다. 이번 세미나는 '제4차 산업혁명과 SW융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SW와 지역 주력 산업과의 융합에 대해 관련 기업의 연구원 및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기술 및 최근의 개발 흐름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주제발표로는 SW정책연구소의 김준연 박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산업의 경쟁력'에 대하여 발표하며 제4차 산업 혁명과 SW중심사회의 연결 및 확산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SW품질, 의료IT, 로봇, 3D, 기계, 자동차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SW융합 사례 등에 대해 발표가 이어진다. DIP 양유길 원장은 "이번 행사 개최는 대경권의 대표적인 기업지원기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SW융합과 제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대경권 SW산업과 주력 산업과의 융합을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