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팔공산, 앞산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홍보에 나선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는 이 기간 동안 팔공산·앞산공원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팔공산 '산불조심 현수막'을 게시하고 합동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합동 홍보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대국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펼쳐진다. 본부는 산불조심 경고문과 공사 CI를 추가한 현수막을 제작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사 브랜드 인지도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권기봉 경북지역본부장은 "가을 나들이철 팔공산과 앞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발생 가능성이 여느 때보다 높다"며 "아름다운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안전한 등산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