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 이하 '신보')이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0일 경북여상, 대구제일여상, 대구여상, 천안여상, 부산진여상, 부산여상, 광주여상 등 금융특성화고 7개교 재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보가 MOU를 체결한 금융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생생한 진로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학생들의 자신감 회복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특강과, 신보와 우수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의 채용관련 실전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신보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8명에게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하는 한편, 대구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희망음자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바이올린, 오보에 등의 악기를 기증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 기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보는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이래 '희망신보 36.5℃'란 사회공헌 통합브랜드를 새로이 제정하고,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마을길 벽화그리기, 청소년 희망 스쿨, 사랑의 도서기증, 대경포럼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신보 권장섭 이사는 "이번 희망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 제시 및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고취시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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