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기업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15일 오후 2시30분 달서구 두류 1·2동 일원에서 펼친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대구시 공기업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도우는 데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도시공사,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의료원 등 5개 공사·공단이 참여한다. 대구시 공기업은 사랑의 연탄 1만장(6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이 중 3000장(10가구, 가구당 300장)은 직원 100명이 동참해 직접 배달에 나선다. 또 연탄나눔 봉사활동과 더불어 달서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 100박스(250만원 상당)도 함께 전달한다. 한편 대구시 공기업은 지난해 11월에는 남구 봉덕동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연창 시 경제부시장은 "시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대구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대구 공기업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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