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 영플라자 대구점이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16년도 마지막 겨울 세일을 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8일 단 하루 해외명품 선(先) 시즌오프를 시작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패딩&Fur 특집전'을 열고 쉐어굳, 프랄린, 지방시, 셀린느, 발렌시아가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의 병행 수입 제품 및 겨울 아우터를 최대 30~40% 할인한다. 또 일별로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스텔라 메카트니 등의 스크래치 상품을 초특가로 한정 판매도 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7층 문화홀과 1, 2층 본매장에서는 '시즌오프 대전'을 열고 유명 해외 명품 브랜드 의류 등 2016년 신상품도 최대 30~40% 할인한다. 17일부터 22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는 '남성 패션그룹 삼성물산·LF 대전'을 열고 가을과 겨울에 입기 좋은 정장, 점퍼, 재킷 등을 최대 20~30% 할인한다. 이 행사에는 삼성물산의 대표브랜드인 갤럭시, 빨질레리, 갤럭시라이프스타일과 LF의 대표브랜드인 닥스정장, 마에스트로, 헤지스 등이 참여해 갤럭시 정장과 코트를 각각 47만2천원과 55만2천원에 판매한다. 기간 중 삼성물산의 행사 참여 브랜드 상품을 60/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대에 따라 10%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대구점 지하2층 행사장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키플링 패밀리 특가전'을 열고 백팩, 숄더백, 토트백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키플링 백팩 6만9천원, 숄더백 4만9천원, 캐리어는 16만8천원 등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17일부터 23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아이디룩 우수브랜드 초대전'을 열고 레니본, 산드로, 마쥬 등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의 패딩, 재킷, 코트 등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특가상품으로 원피스 5만9천원, 바지·블라우스·스커트도 각각 3만9천원에 균일가에 내놓는다. 기간 중 행사 참여 브랜드 제품을 50/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6만원 금액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최근 들어 국내외 정세가 급변하는 등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조금씩 풀리고 있는 소비 심리가 다시 얼어붙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며 "소비 심리가 다시 위축되지 않도록 지역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선제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상품 기획전과 특가 상품을 마련하고 상품권 증정이나 카드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