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 기업 186개사가 첫 수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총 수출액은 1074만 불에 이른다. 27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대경중기청의 수출지원센터에는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KOTRA 3개 기관이 입주해 협업을 통해 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수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KOTRA의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통해 전문 컨설턴트의 1:1 지도를 받아 수출역량을 키우고, 이후 중진공의 '무역사절단'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중소기업청의 '수출기업화 사업'을 통해 영문 팸플릿 및 홈페이지 제작·전시회 부스설치비를 지원받고, '해외규격인증획득사업'을 통해 수출에 필요한 각종인증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역의 186개사들은 이같은 시스템의 도움으로 첫 수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장기적인 내수경기의 침체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수출뿐"이가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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