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가 견본주택을 오픈하면서 그 일대는 말 그대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둘러보기 위한 방문객의 줄이 범어네거리까지 이어졌고 차량 행렬이 꼬리를 물었다. 오후까지도 방문객의 줄은 쉬이 줄어들지 않았다. 주말에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삼정기업의 집계에 따르면 2만명이 3일동안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대구 분양시장에서는 올해 수성구에서 마지막 분양이 될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에 얼마나 많은 청약통장이 몰릴지가 관심사다. 올해 가장 많은 청약통장이 쏟아진 단지는 지난 4월 분양했던 '범어 센트럴푸르지오'로 3만3천612개의 청약통장이 사용됐다. 오랫동안 기대가 높았던 사업이니만큼 업계에서는 그 이상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중대형 구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대형 평형인 123㎡(구.48평)이 127세대로 적지 않아 수성구에서 대형 평형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범어동에서 온 한 방문객은 "수성구에서 중대형 새 아파트를 만나기는 어렵다"며 "적절한 공간배치 등 평면도 마음에 쏙 들게 나왔다. 청약접수할 예정인데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넓은 수납공간과 각 공간의 기능을 충분히 살린 75㎡,85㎡타입도 실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단지는 지상 주차를 최소화하는 한편 내부를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녹지공간을 최대화하였다.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한 탁트인 단지배치로 일조,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안전한 설계의 어린이 놀이터 3곳, 휘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설치하여 에코힐링환경을 조성한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화 아이템을 제공한다. 세대 내부의 등 전체를 수명이 길고 전기사용량이 적은 LED 조명등으로 설치하고 공용·부부욕실 2곳 모두에 비데를 무상 제공하며 욕실 칫솔 살균기와 세면대 하부 수납장을 설치한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대륜고 바로 앞에 위치하여 수성학군 교육 프리미엄의 직집 수혜 아파트이다. 이외에도 대청초, 혜화여고, 소선여중이 도보거리에 있고 경신중·고, 오성중·고, 정화여고 등 수성구 명문학교들과 인접해 있어 교육 걱정이 없다. 학교 뿐 아니라 유명 학원가가 앞에 있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500m거리에 지하철 2호선 담티역, 만촌·범어동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두리봉 등산로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으로도 최상의 주거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의 분양대행사 초석의 정빈기 대표는 "입지만으로도 분양 이전부터 기대가 높았던 단지인데다 실용적인 평면설계, 남향위주의 쾌적한 단지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만큼 분양결과도 좋은 것"이라고 내다봤다.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 규모로 ▲75㎡(A,B형) 187세대, ▲84㎡(A,B,C형) 460세대, ▲123㎡(A,B형) 127세대의 총 774세대가 공급된다. 11월 30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1일(목) 1순위, 2일(금) 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범어네거리와 수성구민운동장역 사이에 있다. 분양문의 053) 357-3030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