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도·소매업 및 서비스업 종사자가 각각 47만 5000여명, 45만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1억 2000만원, 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28일 발표한 '최근 4년간 대구·경북지역 도·소매업 및 서비스업 변화 추이'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대구 사업체수는 13만 9000여개로 2011년 대비 5.7% 증가했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였으며,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은 9.2%였다. 전체 사업체에서 도매 및 소매업의 비중이 38.8%(5만 4000여개)로 가장 많았고, 여성이 대표자인 사업체 수는 6만 7000여개로 2012년 대비 4.9% 증가했다. 종사자수는 47만 5000여명으로 2011년 대비 9.1% 증가했고, 사업체 평균 종사자수는 3.4명으로 2011년 대비 0.1명 증가했다. 매출액은 57조 3819억원(전국 3.9%)으로 2011년 대비 3.1% 증가했다. 사업체 평균 매출액은 4억 1000만원,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1억 2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전체 사업체 중 2010년 이후에 창설한 사업체가 51.4%를 차지했다. 개인사업체 비중은 89.8% (12만 5000여개), 회사법인은 7.9%(1만 1000여개)였다. 2012년 대비 개인사업체는 1.4%, 회사법인은 13.8% 각각 증가했다. 2014년 기준 경북 사업체수는 14만 9000여개로 2011년 대비 8.7% 증가했으며,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5%였다. 전체 사업체에서 도매 및 소매업의 비중이 35.4%(53천개)로 가장 많았고, 여성이 대표자인 사업체 수는 7만 5000여개로 2012년 대비 3.3% 증가했다. 종사자 수는 45만여명으로 2011년 대비 11.4% 증가했고, 사업체 평균 종사자수는 3.0명으로 2011년 대비 0.1명 증가했다. 매출액은 45조 8826억원(전국 3.1%)으로 2011년 대비 4.1% 증가했다. 사업체 평균 매출액은 3억 1000만원,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체 중 2010년 이후에 창설한 사업체가 50.0%였고, 2000~2004년 기간 중에 창설한 사업체가 20.2%였다. 개인사업체 비중은 90.8% (13만 6000여개), 회사법인은 5.3%(8000여개)로 2012년 대비 개인사업체는 3.9%, 회사법인은 20.1% 각각 증가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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