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 동절기 폭설·도로결빙 등으로 교통두절구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3월15일까지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설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군은 국도 2개 노선(국도 7,36호선) 87.7km, 위임국도 1개노선(국도88호선) 23.8km, 지방도 (국지도69호선, 지방도917호선)134.0km, 군도 12개노선 189km, 농어촌도로 204개 노선 565km, 기존국도 1개 노선(36호선) 12.6km를 대상으로 39개의 우심지구를 중점 제설 대상지역으로 정해 강설 및 도로결빙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제설장비 187대(덤프14 굴삭기5 그레이더3 포터17 트랙터148대)제설자재 염화칼슘 347톤 모래70㎥와 자동염수살포장치 4개소등 각종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를 확보했으며 국도36호선 중 일부구간(12.6km)이 울진군으로 관리이관 됨에 따라 제설장비(15톤덤프)를 금강송면 일원에 상시 배치하여 강설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강설 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24시간이내 제설작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지역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가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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