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사)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난 6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철은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앞서 도철은 지난해에도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역사에 전통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장애인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편의시설 개선 및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김재룡 회장은 이에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에도 좋은 결실을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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