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가 창원공업용수로 관로시설 개량공사를 위해 지하관 매설공사(경남 창원시 동읍)를 하던 중 충격을 줘 일부 파손된 가스공사 소유 가스배관에 대한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4시30분께 발생했으나 관할 김해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즉각적 공조를 통한 신속한 초동대응과 현장 안전관리로 일체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발생 즉시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통제소)는 진영~창원 구간 가스공급 주배관 밸브를 차단했다. 동시에 가스공사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업부, 국민안전처, 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 및 KT 등 관련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배관복구를 벌였다.  또 안전하고 신속한 배관복구를 위해 배관 내 잔류 가스를 안전하게 방산하고 불활성 기체인 질소로 치환한 뒤 배관복구를 시작했다. 배관 복구기간 중, 중단 없는 천연가스의 공급을 위해 가스공사 본사 중앙통제실은 전력거래소 및 경남에너지 등과 적극적인 업무 공조를 통해 전국 가스배관 환상망을 통한 가스 공급량을 평소 수준으로 유지시켜 안정적으로 천연가스가 공급 되도록 조치했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지난 11일 오후 배관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게 복구를 완료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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