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전문 개발 업체 넷맨이 지난 13일 열린 제11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K-ICT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시상으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인터넷 산업 대표주자들에게 국무총리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등 15개의 상을 수여한다.  DIP에 따르면 넷맨은 비즈니스, 사회진흥, 기술 선도 3개 부문 중에서 기술 선도 부문에서 IPv6 네트워크 접근제어에 관한 기술 발전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 단체가 됐다. 넷맨은 차세대 IP주소인 IPv6에 대한 기술을 연구를 통해 IPv6 네트워크 접근제어에 대한 선도적인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넷맨이 보유한 IPv6 기술 특허는 국내 7개,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 특허 4개에 달한다. 이외에도 IPv6/IoT 기반의 R&D과제를 다수 수행했으며 2012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실시한 IPv6 테스트에서 IPv6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능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렇게 확보한 IPv6 기술은 넷맨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NAC)인 Smart NAC(스마트낙)과 IP관리 솔루션(IPAM) IP-Plus(아이피플러스)에 적용됐다. .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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