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16일 오후 '아이M뱅크' 출범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이M뱅크 관련 실적 우수직원에게 시상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나는 은행이다(I am bank)'라는 의미의 아이M뱅크는 밀착형 개인화 모바일은행으로 DGB대구은행의 강점인 지역밀착 전략을 모바일뱅크에 도입해 국내 최초 브랜치 운영방식의 모바일 은행 플랫폼을 차용했다.  지난해 12월 지방은행 최초로 출범한 아이M뱅크는 지역밀착 차별화 전략을 담은 모바일지점을 현재 90개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1호 지점인 독도지점을 비롯해 각 지역 대학교 지점, 동화사 지점, 중국 상해 지점 등 특색있는 모바일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대면고객과의 연계마케팅을 통해 예금, 대출, 환전, 신용카드 등 6만건의 상품신규와 2500억원의 신규실적을 올리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1주년에 앞서 지난 11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으며, 시스템을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 이런 개선은 특히 실사용자인 고객의 의견을 적극 청취한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핀테크 고객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20대의 신선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참소리 고객자문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사용자 위주의 편리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자랑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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