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16일 오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애생보육원(동구 검사동 소재)을 방문해 36명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우정사회봉사단은 보육원 직원 및 아동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지, 내의, 티셔츠 등을 전달하고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우정청 석원근 사업지원국장은 "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 해주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우정청은 애생보육원과 지난 6월에 '우정나눔·희망배달'이라는 주제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피자파티, 문화행사 지원, 학용품 및 생활물품지원, 보육원 청소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