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3, 4층을 중심으로 내년 1~2월 한섬브랜드가 대거 입점된다. 21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내년 1, 2월 '랑방파리스'의 세컨브랜드인 '랑방컬렉션'과 '래트바이티'가 4층에 새롭게 오픈한다.  또 3층에는 한예슬 가방으로 유명한 '덱케'와 '루이까또즈'가 1월초 동시에 오픈한다. 루이까또즈 복합매장은 지역 최초로 핸드백, 액세서리, 스카프, 장갑, 선글라스 등 시즌상품과 아트상품 등을 총망라한 라이프스타일 토탈샵으로 입점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대백프라자에서 영업 중인 한섬브랜드는 타임, 시스템, SJSJ로 지난 11월까지 연누계 매출이 타임 22%, 시스템 30%, SJSJ 8%대의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 15일 오픈한 대구 신세계백화점에는 여성복의 최고 강자인 한섬 계열의 브랜드가 단 하나도 입점 하지 않는 것과는 대비를 이뤄 주목된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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