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간부급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6년 사업실적 분석과 2017년도 부문별 사업 목표, 중점 세부 추진전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화성산업은 2017년도 경영방침, 수주목표와 신규 분양계획 등 경영전략과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하였다.  또한, 혁신활동에 기여한 현장과 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으며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과 섬김의 사화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을 밝혔다.  2017년 기업경영 방침은 전년과 같이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로 정하고 집사광익(集思廣益)을 좌우명으로 제시하였다. 집사광익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로서, 전임직원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보다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로 제시했다.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 합법적, 합리적 사고를 통해 최고의 품질가치를 이루며 대내외적으로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도 대처할 수 있는 스스로의 역량을 키울 것을 다짐하며 4가지 실천사항을 중점전략으로 정했다.  첫째, 2017년도 수주목표는 1조2천억원 달성 올 한해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고 국내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신기술 개발과 역량 강화, 원가절감을 통한 안정적 재무구조 개선으로 수주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역외수주 비중을 높이고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안정적 수행과 토목, 건축, 주택부문 등 사업부문별 포트폴리오도 시장변화 대응형 구조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주택부문은 전국에 약3천3백여세대의 주택을 분양할 계획 올해 화성산업은 전국에 약3천3백여세대의 주택을 신규 분양할 예정으로 서울 수도권에는 인천 영종하늘도시(2차), 파주 운정신도시, 충남 공주 월송지구 등 2천3백여세대를 분양하고 대구권에는 남구 봉덕동, 수성구, 북구 등에서 1천여대를 공급하여 역외물량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입지선정과 설계에서부터 자연 친화적이고 차별화된 설계, 공간 효율성을 높인 혁신 평면구성, 첨단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통하여 브랜드 가치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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