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24일 오후 1시 30분 시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훈민정음 해례본 복각 특별기획전 및 학술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와 함께 안동이 한글문화의 선진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힘써 줄 것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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