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인수가 확정됐다. 대구시·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는 총 204만1868(남자 100만2006, 여자 103만9862)명이고 경북은 총 224만5631(남자 111만8608, 여자 112만7023)명이다. 확정된 선거인수는 대구는 인구수 248만3316명 대비 82.2%, 경북은 인구수 269만4239명 대비 83.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보다 대구는 5만2396명, 경북은 6만3814명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수보다 대구는 2672명, 경북은 3615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선거인수 분포를 보면 대구의 경우, 달서구가 47만8900명으로 가장 많고 중구가 6만8675명으로 가장 적다.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로 인구수 15만5131명 중 선거인수 13만6078명으로 87.7%에 달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달성군으로 인구수 22만5893명중 선거인수가 17만9137명으로 79.3%이다. 경북의 경우, 구미시가 32만7935명으로 가장 많고 울릉군 8963명으로 가장 적다.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군위군으로 인구수 2만4362명 중 선거인수 2만2333명으로 91.7%에 달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구미시로 인구수 41만9357명중 선거인수가 32만7935명으로 78.2%다 시·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열람과 이의·불복신청절차를 거쳐 지난 4월27일 확정된 것이며 지난 4월11일부터 15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시 등재된 선거인수 보다는 대구는 직권수정 및 이의·불복신청 등에 의해 665명 감소, 경북은 949명이 감소된 것이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