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4명을 뽑는다. 당 대표에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 5선의 원유철의원, 4선의 신상진의원이 경선을 벌이고 있다. 최고위원에는 이철우, 박맹우, 김태흠 의원과 이성헌 전 의원 등 모두 8명이 출마한 가운데 4명이 선출되는데 여성 1명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최고위원과 별도로 뽑히는 청년 최고위원에는 모두 5명이 등록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모바일 투표를 포함한 선거인단 투표 70%,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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