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제294회 임시회를 통해 도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하고 나섰다. 장대진(안동)의원은 지역의 정보통신,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철강,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지식·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촉진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중소기업 간 지식·기술 융합의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추진 등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촉진 및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식·기술 융합 촉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박성만(영주)의원은 도내 전기자동차의 보급 촉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대기 및 생활환경 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경상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기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계획과 전기자동차 구매·충전시설 설치 보조금 등 재정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주차장의 주차요금 면제 등 전기자동차의 운행 지원에 대해 규정했다.  김창규(칠곡)의원은 도내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및 개인영상정보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도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자 '경상북도 개인영상정보 보호 및 영상정보처리기기 실치·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공개된 장소에 설치·운영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와 이를 통해 처리되는 개인영상정보로 규정하고, 개인영상정보는 그 설치 목적 이외의 용도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보호원칙을 규정했다. 한편, 조례안은 25일부터 개회하는 제29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된다.  서인교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