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이 열린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묘소에 놓은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 인한 안전 및 훼손의 이유로 현충원 관계자 등에 의해 잠시 치워졌다가 다시 놓여졌다. 사진 위는 관계자들이 문 대통령의 화환을 치우는 모습. 아래는 다시 놓여진 문 대통령의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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