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과 정치'를 주제로 '2017 청년 정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시선관위에 따르면 박람회는 4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리며 대학 등록금, 취업난 등 청년 관련 문제들을 정치 참여를 통해 해결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의 정당 정책 설명·토론회, 청년 정치활동가의 진로 멘토링, 청도코미디철가방극장의 개그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내년에 처음 선거권을 갖는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민주시민교육이 될 것이며 학생들이 정당, 사회단체 등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정치 효능감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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