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4일 포항시의회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포항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와 영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등에 참석했다. "올해는 경북이 균형된 발전 속에 정치·경제·산업·교육·문화·복지·환경·농축수산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과 성장과 발전의 모멘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비전 설정과 희망의 리더십으로 신동해안시대를 열어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 나아가 글로벌 경북으로 발돋움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형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