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전봉화군수 지지자들이 지난 9일 오전 군청 기자실에서 오는 6·13 지방선거에 봉화군수 출마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었다. 이날, 전형구씨 등 지지자 10여 명은 엄전군수는 민선1·2·4기를 역임하면서 전국서 가장 낙후된 봉화를 튼튼한 자치기반위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했다. 은어·송이축제, 새마을자조협동사업, 키낮은사과, 내성천개발, 군청사신축이전, 태양광발전설치 수목원, 청량산 하늘다리 등의 성과를 들었다. 그러나 오늘의 봉화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이 중요 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중차대한 시기 산업·경제·문화복지 듬 군정은 어느 것 하나 창의성이 없디면서 8년 전의 그 자리 그 모습에 안주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든든히 다졌던 기반마저 흔들리고, 개군 120여 년 봉화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엄 전군수의 출마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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