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철환·신원섭·조성제·김혜정 의원 등 4명의 대구시의원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6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는 역대 수상자를 제외하고 7대 후반기 의정활동이 우수한 의원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오철환 의원은 경제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정견제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도시공원 및 녹지관리 조례 개정' 등 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했고 혁신적 도시발전을 위한 사전협상형 도시계획 도입,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을 촉구하는 시정질문(2건)과 5분발언(1건)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여론을 적극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원섭 의원은 경제환경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대구취수원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위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기획행정위원회 조성제 의원은 예결산특위, 대구경북 상생발전특위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며 제도 개선과 시정 견제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재난 피해주민 지원 등 15건의 조례안을 발의해 시민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다. 화원·다사 일원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에 대한 시정질문(2건)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대책마련 촉구 등 5분발언(3건)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김혜정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와 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추진 특위에서 부위원장으로, 대구취수원 이전 추진 특위에서는 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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