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교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사진)이 12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경북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출마예정자는 "경북도 첫 혁신교육감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이 출마예정자는 "지난 10년 동안 다른 시도교육청이 혁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교육의 판을 짤 때, 경북은 과거지향적, 군대식 교육관에 머물러 있었다"고 지적하고 "과거의 오류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대혁신의 담대한 도전을 하고자 한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거대한 혁신적 교육체제를 기획하고 경북교육의 새판을 짜겠다"고 밝혔다. 이 출마예정자는 불통교육의 근본원인인 권의주의적인 교육행정체제와 문화 쇄신, 평준화 도입과 지역균형을 통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 중학교 완전 무상교육 실시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전면실시로 교육복지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찬교 경북교육감 후보 출마예정자는 13일 경북선관위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공식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서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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