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사진)가 12일 청송군수 출마를 결심하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우 부지사는 35년간의 공직자로서 청송 군수 출마를 논하는 것이 부적절해 입장을 밝히지 못했지만, 이제는 공직을 마무리 하고 오는 27일 퇴임식 후 고향발전을 위해 청송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우 부지사는 청송초등, 능인중, 대륜고, 경북대 농학과 졸업 후 기술고등고시 합격 후 경북도 산림과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그동안 쌓은 경륜을 고향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 부지사는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작지만 강한 부자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퇴임 후 3월초 청송군에서 공식적인 출마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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