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11일 새벽 5시 4.6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곧바로 진앙과 가까운 흥해읍을 방문해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흥해실내체육관으로 대피해있는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의원 등과 함께 건축물의 안전 점검과 흥해실내체육관 외의 추가적인 대피소를 물색하는 등 지진에 대한 피해 대책 마련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연일 이어지는 지진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사라지지 않고 포항시민은 물론 전 도민이 지진에 대한 위험과 공포 속에 놓여 있다"며 "시·도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중앙정부와 함께 ▲지진 안전을 위한 국가재난안전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포항·경주지역에 지진방재연구소 설립 ▲국립 안전문화교육진흥원 설립 유치 ▲사회안전서비스 전문인력양성원 설립 ▲각종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사업 추진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진종합대책이 마련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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