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는 지난 5일 개회한 제183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13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상주시의회 정갑영 의원을 비롯하여 김종진 前 상주시의회 총무위원회 전문위원, 조병섭 前 상주시의회 사무국장, 김용근 前 공성농협 전무 등 총 4명이다.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는 3월∼4월중 20일간 진행되며, 2017 회계연도 상주시 세입·세출, 계속·명시이월, 사고이월, 채권·채무, 재산·기금, 금고에 대한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을 당초 계획대로 잘 집행하였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결산검사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