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성평등 공약을 발표했다. 이찬교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금 한국에서는 '미투(me too)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 3·8 여성의 날을 맞는 의미가 크다"며 "미투 운동 과정에서 그동안 쌓여왔던 성폭력과 성불평등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와 학교에 존재하는 성불평등, 성인지감수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작업환경 개선과 성평등 교육을 전폭적으로 실시하고 노동존중과 성평등 및 성인지감수성 관련 교재와 교육내용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교육에서부터 성평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성평등 공약으로 ▲인권교육 의무화 ▲성교육 교재 개발 및 성평등 강사 연수과정 개설 ▲성평등을 위한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교육화 ▲성별 임금 격차 해소교육 ▲최저임금 준수 및 급식종사자 1인당 학생 수 감소 추진 ▲학교 비정규직 차별 전국최저 수준 해소를 제시했다. 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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