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이영진과 SBS 배정훈 PD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는 이영진과 배정훈이 뜨거운 사랑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목이 쏠린 것.15일 ‘TV리포트’는 이영진과 배정훈 PD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1년 가까이 사랑을 꽃피워왔다. 특히 이들은 상대의 직업에 대해 잘 이해하고, 아울러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배 PD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연인 이영진에 대한 기사 등을 걸어놓은 뒤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우 둘다 다시보임 ^^”, “두 분 닮았어요. 축하드립니다.”, “와.. 대박이다.. 굳.. 좋아하는 PD님 이였는데.. 대박이네요. 잘되길 바랍니다.”, “그알 안 빼놓고 보는데...열혈pd님ㅋㅋㅋㅋㅋ궁금한 이야기 Y에도 나오신 거 아닌가?”, “이영진 씨는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멋있음! 이..피디님도. 그알서 종종 봤는데”, “이 언니 사람 볼 줄 아네 그알 보면서 계속 멋있다 생각한1인, 잘생긴 남자연예인만 멋진 게 아니라는 걸 알게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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