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주현이 이영하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과거 방송된 한 방송에서는 노주현과 이영하가 함께 서촌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노주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묶여있다”며 “내가 딴 짓하면 자식들이 난리 날 거다”라고 밝혔다.이어 노주현은 “이영하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어떤 면에서는 용감하다”며 “지 멋대로 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노주현은 어린 시절 집이 99칸인 부자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