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정당최초로 공직선거 출마 신청자들의 대국민 소통 및 홍보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지난 2일 'SNS소통평가단'을 구성하고 16일까지 면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SNS활동평가는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발맞춰 보다 젊고 미래지향적인 당의 혁신에 이바지하고 국민들과 더욱 다양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SNS소통평가단은 박성중 홍보본부장을 단장으로 객관성과 전문성을 지난 학계 및 관련 종사자로 구성하였으며 심사의 외부영향을 완전 배제하기 위해 심사위원 명단은 철저히 비공개로 하고 철저한 보안 속에서 심사가 이루어졌다. 전국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출마 신청자 전체를 대상으로 4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가 직접 본인의 SNS활동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기준은 신청자가 SNS를 통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국민과 소통을 하고 있는지, 게시물(컨텐츠)의 영향력과 확산력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평가했으며 특히 개인의 취미와 일상에 대한 사적 주제의 게시물이 아닌 국가와 당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적 주제의 게시물에 대해서만 평가를 했다 평가결과 A등급으로 분류된 우수활동자는 167명으로 광역단체장 7명, 기초단체장 36명,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107명으로 나타났다.  17일 중앙 공관위는 평가결과를 의결해 각 시도 공관위로 결과를 이첩했고, 공천심사시 참고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권고했으며, 추가공모지역에 대해서도 SNS활동평가를 반영키로 했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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