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희 후보(사진)가 오는 6·13지방선거에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군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 후보는 "여자라는 이유로 선거 때만 되면 늘 구경꾼에 불과했으나 지난 30년 영덕은 특정 정당을 선택하고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해놓고선 당선 되면 특정 정당의 시녀로 전락해 적당히 짜고 치는 밀실 행정을 자행하는 파렴치한 정치판을 수 없이 보았고 참여를 통해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많은 망설인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허물어져가는 지방 자치를 위해 올바른 사고방식과 도덕성 검증과 새로운 정책과 인물로 모두 확 바꿔야 한다"고 밝히고 "약자와 소외 계층을 위하고 저소득층 자녀 학자금 지원을 늘려 나가며 귀촌 활성화 조례를 확장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행정의 누수를 여성의 섬세함으로 꼼꼼히 살펴 합리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영덕군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주민 고충이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기초의회의 본 기능을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또, "특정 정당의 공천 받아 특정인의 하수인들에게 그 무엇도 기대할 수 없다"며 "더불어 민주당의 불모지인 영덕에서 군의원으로 입성해 예산 탕진을 막아내고 여성 특유의 투명함과 섬세함으로 첫 여성 군의원 1호로 재정 자립도가 10%의 영덕군 살림살이를 위해 집권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이 시급한 때로 강한 어머니의 힘으로 영덕군 의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살맛나는 영덕을 만들어가는 거대한 동력을 확실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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