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노현정은 KBS 아나운서 공채 29기로 입사한 후, 2005년 '상상더하기'에서 '올드앤뉴' 코너를 진행하면서 유명세를 탄 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당시 '공부하세요'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이후 2006년 돌연 결혼을 발표하며, 동시에 아나운서직에서 물러난 노현정은 현대가 며느리의 삶을 살고 있다.결혼한 뒤 그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해 외부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2012년 4.11총선 당시 정몽준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돕기도 했다. 한편 노현정은 20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