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택 영양군수는 지난 20일 영양읍에 위치한 김석현치과의원을 방문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석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석현 원장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영양읍에서 치과의원을 개원하여 운영해오면서 지역 주민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통하여 지역교육 발전에 헌신한 바가 크다. 2016년 6월에는 영양군과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협약을 체결하여 취약계층인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소홀하기 쉬운 구강 및 치아관리를 위해 치과진료, 충치치료 등 구강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영양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및 지역아동센터에 햅쌀을 기부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또한 지역출신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및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2014년부터 매달 30만원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매달 50만원, 2017년에는 매달 100만원의 꾸준한 기탁을 통하여 현재까지 2300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으며 이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쓰였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치과 진료 및 햅쌀 기부, 장학금 기탁 등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미래 영양을 짊어질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학봉 기자